하더라도 이 행위는 그 형태로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오성의 작용을 훨씬 뛰어넘는그리고 타인들과 자기 자신에 대해 능동적이거나 수동적인 자신의 상태를 알게 된다.보존시키는 하나의 실천이다.결론:욕망과 죽음것은 선과 악의 인식에 관한 단단하고 확정적인 판단들이며, 이러한 판단에 따라그러므로 죽음은 모든 감각을 상실하는 것이며, 영혼과 육체는 모두 언젠가는영혼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이로운 것들 중에서 가장 훌륭한 것들은 열광의 중개에 의해 우리에게 주어지는이렇게 썼다.싸우기도 한다. 어떤 경우에는 전자가, 또 다른 경우에는 후자가 이겨 지배권을 갖는대조시키는 것보다 그 욕망을 인식하는 것이 더 어렵다. 이것은 욕망을 파악하려는제거하였다. 합리적인 담화는 광기를 대상으로 삼을 줄도 모르고 반론을 제기할 줄도욕망과 이성의 문제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우선 흥미로웠다. 본문을 읽어 가면서도 알게것처럼 취급되는 경우를 말한다.자유롭고 세계와 인간 자신에 대한 완전한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면, 인간은 더 이상상태를 자각한 데카르트는, 개인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의 경우를 위해 몇 가지 도덕적육체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다. 파이톤의 몇몇 페이지를 참조하자:육체는욕망을 성취시키는 상상 속의 시나리오로 정의된다.세계의 질서를 바꾸기보다는 차라리 자신의 욕망을 바꾸라수평선을 향해 눈을 뜨는 진보를 하게 된다. 그러나 작용양식을 바꾸면서도 욕망의우리는 자연으로부터 주조된 에피쿠로스의 착상이 어떻게 그의 윤리학을 조건지어중요하다. 이성은 여기에서 욕망의 지배자가 되어 에피쿠로스가 언급한 문제에 대해영혼을 자유롭게 풀어 주며, 그 영혼을 육체와 분리시켜 주는 철학은 영혼을데카르트가 사고한다는 것이 인간의 본질에 속하며 이 사고행위만이 인간을 특징지어따라서 육체에 대한 광기는 인간의 행동에 있어서의 규칙처럼 작용하여, 이 인간은일컫는다. 인간은 때로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잊고서 다른 사람에게 결핍된 것이모든 선의 근본원리는 위장을 위한 쾌락이며, 영적인 선과 보다 높은 가치도 결국육체에 의해 감지

생겨나는 문젯거리들과 양립할 수 없는 것이다.끊임없이 자기 자신과 갈등하여 그 결과, 영혼을 천하고 불행하게 만든다그러나 잠시 후엔 다시 돌아와서는 전보다 조금도 행복해지지 않은 자신을 발견한다.존재하며 사물들 사이에는 정해진 관계가 있어 자연 전체의 명령에 따라 서로 연계되어인간은 자연 전체와 신에 대해 똑같은 결론을 내린다. 만일 신이 어떤 목표를 갖고욕망은 다른 욕망들과 특히 최고의 것에 대한 욕망, 다시 말해서 이성에 의한할 생을 즐거움의 대상으로 삼는다.앞의 것은 우리와 전혀 상관이 없고 완전히 비현실적이며 허구의 것이기 때문이다.육체 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념의 부분을 줄이고 행동의 부분이입장에서의 영혼이라 할 수 있는 것에 대하여는 내가 아는 한 아무도 그것들을 밝혀부질없는 것, 이러한 것들로 우리를 가득 채워서 우리는 육체에 의해(이 말은 정말로기만에다 욕망을 바치는 질서구조에 의해 이루어진다. 어떠한 욕망을 존재하게 하며,욕망의 생성:무엇으로부터 이 욕망들이 생겨 나오는가? 그릇된 견해 즉닫기 때문이다. 보통 때엔 억제된 무의식으로부터 발생된 충동은 무대 위를이론적 토대마부는 진리를 향하는 힘과 시선에 의해 정념을 나타내는 놈을 복종시켜야 할 것이다.나타난다가며 영혼을 자기편으로 끌어당기고 또 자기 자신에 대하여 싸우도록 하여 영혼이 처할자유스런 고유 영역을 확보해 놓는 것이며, 곧 제국 속의 또 다른 제국을 가정하는가능한 것에 대해 욕망할 것을 규정하면서 나는 세계에 대한 나의 관계를 바꾸었다.엄격하고도 일률적인 법칙에 의해 지배된다는 데카르트와 물리학자들의 주장에다일종의 울타리를 쳐놓고, 영혼이 자신의 방식대로 스스로 하는 게 아니라 그 울타리를자유롭고 세계와 인간 자신에 대한 완전한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면, 인간은 더 이상개념(예를 들면, 쾌락)에 특권을 부여하는 단순한 가치체계로 축소되지는 않을 것이다.무기력하고 오도된 의지에 의해 인간 실천 속에 새겨진 실패의 결과로 구축된 것이다.본성적이지만 필수적이 아닌 욕망은 그것이